지난 글에 쓴 것처럼 요즘은 배웠던 라탄 복습을 아주 천~~천~~히 하고 있다.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어차피 집에 있어야 하는 상황이니😅 라탄 복습과 내가 만들고 싶던 티코스터 만들기를 해보기로 했다. 일단 복습! 복습할 때는 크기는 엄청 작게 그리고 실용성은 거의 0%에 가깝게 만든다. 말 그대로 복습을 위한 거라 그러하다. 오늘은 2가지를 만들었는데 하나는 정말 기괴한 모양이 되었다... 하하. 복습에만 치중하다 보니 그냥 기법들만 넣은?😁 + 복습할 때는 남은 환심을 쓰고 있어서 알록달록하다🧡💛💚💙💜🤎 내가 제일 어려워하는 기법이 "심어짜기" 다. 뭔가 예쁘게 하기도 힘들고 하는 방법도 매 번 헷갈린다. 계속 연습하다 보면 언젠가 예쁘게 잘할 수 있겠지? 아직 내가 만든 건 삐뚤빼뚤하다. X자 엮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