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도 몇 번 글을 썼지만 내 최애 가방이자 365일 중 360일 들고 다니는 가방이 바로 "플리츠마마"이다. 4~5년전쯤 면세점에서 1개 구매했고, 이 가방을 너무 잘 들어서 1년전쯤 1개를 제주도 면세점에서 추가 구매했다. ▼ 제 첫 플리츠마마 숄더백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요! 최애💙 가방 플리츠마마 pleatsmama 니트백 숄더 블루 약 2년 사용기 내가 가방을 쓰는 스타일은 아래와 같다. ① 물건을 많이 담아 다닌다 : 수납력이 좋고 가벼운 가방 선호 ② 가방을 여기저기 막(?!) 둔다 : 오염이 덜한 가방 선호 ③ 한 번 사면, 뜯어지지 않는 anappa.tistory.com 니트백으로는 조셉엔스테이시와 플리츠마마 2개 브랜드가 유명한데 나는 내 첫 니트백이 플리츠마마이기도 하고, 가격적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