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런드리고 수선, 롱패딩 세탁까지 사용 후기 (세탁특공대, 크린토피아 다 써봄😎) 내가 이용해본 세탁서비스는 동네 세탁소, 세탁특공대, 크린토피아, 런드리고까지 사람들이 써보는 건 다 써봤다😁. 동네 세탁소만 이용해보다가 늦게 퇴근하는 나에게 딱!인 세탁특공대에 푹 빠져썼었는데 일련의 사건(?!)을 겪고 세탁특공대는 더 이상 쓰지 않았었다. ▶ 세탁특공대 사건에 대해서는 아래 글을 참고해주세요👀 https://anappa.tistory.com/176 런드리고(laundrygo) 시작해보기_세탁특공대, 크린토피아 대체할 수 있을까?😆 나는 세탁특공대를 1년 넘게 쓴 만족도 높은 고객이었지만, 어떤 사건(?!)으로 더 이상 쓰고 있지 않다. 그래서 동네 크린토피아도 이용해봤는데 아무래도 세탁특공대 같은 서비스..

https://anappa.tistory.com/176 [후기] 런드리고(laundrygo) 시작해보기_세탁특공대, 크린토피아 대체할 수 있을까?😆 나는 세탁특공대를 1년 넘게 쓴 만족도 높은 고객이었지만, 어떤 사건(?!)으로 더 이상 쓰고 있지 않다. 그래서 동네 크린토피아도 이용해봤는데 아무래도 세탁특공대 같은 서비스가 얼마나 편한 anappa.tistory.com 런드리고 세탁물을 드디어 받아서 후기 2탄을 써보려고 한다. 세탁 과정은 전반적으로 세탁특공대와 유사했다. 물건이 잘 도착했는지 검수 사진을 보여주고, 수선의 경우는 전/후 비교 사진까지 확인이 가능했다. 이러한 기능 자체는 세탁특공대와 동일하다. 이 과정에서 차이가 있다면, 세탁특공대 : 인수증 확인 > 결제 > 배달이라면, 런드리고 ..

나는 세탁특공대를 1년 넘게 쓴 만족도 높은 고객이었지만, 어떤 사건(?!)으로 더 이상 쓰고 있지 않다. 그래서 동네 크린토피아도 이용해봤는데 아무래도 세탁특공대 같은 서비스가 얼마나 편한지 알고 있기에 그와 비슷한 "런드리고"에 도전해보기로 하였다. 👇이전 세탁특공대, 크린토피아 후기 확인하기 https://anappa.tistory.com/71 [후기] 세탁특공대🧺 1년 (7회) 이용 찐 장단점 어릴 때는 무조건 저렴하고 유행을 탈 것 같지만 예쁜 옷을 사서 험하게 입고 쉽게 버렸다면, 요즘은 내 취향에 맞는 옷을 잘 관리해서 오래 입으려고 노력 중이다. 그러다 보니 드라이클리닝을 anappa.tistory.com https://anappa.tistory.com/117 [후기] 세탁특공대...왜 그..

예전 글에서 썼던 것처럼, 나는 세탁특공대를 1년 이상 써왔는데 최근 사건(?!)이 발생하며 대체할 다른 곳을 찾고 있다. 다만, 비슷한 다른 앱(런드리고 등)을 써보려고 했더니 그 서비스의 경우도 여러 이슈가 있는 것 같아서 어디로 그럼 옷을 맡겨야 하지... 고민만 늘어가고 있었다😒. 그러던 중, (조금 걸어야하긴 하지만) 집 근처에 크린토피아가 생겼다😁. 그래서 바지 하나 들고 방문을 해보았다. [크린토피아 월계아이파크점] 1. 위치 : 서울 노원구 월계로53길 17 (월계역 3번 출구에서 89m) 2. 전화번호 : 02-998-9890 3. 영업시간 : 평일 오전 9시 30분 ~ 오후 8시 / 토요일 오전 10시 ~ 오후 6시 / 점심시간 오후 1시 ~ 2시 4. 접수 방법 - 첫 방문인 경우, ..

요즘 내 세탁특공대 후기를 봐주시는 분이 많은 것 같아서 고민을 하다 글을 쓰게 되었다. 지난 글처럼 나는 세탁특공대를 1년 넘게 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었다. 서비스 자체도 좋지만, 조금씩 더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더 좋았다. 그런데...최근 이용하고 엄청 대실망🤧하여서 이에 대해 쓰고자 한다. ※ 이전 제 후기는 아래 글을 참고해주세요! anappa.tistory.com/71 [후기] 세탁특공대🧺 1년 (7회) 이용 찐 장단점 어릴 때는 무조건 저렴하고 유행을 탈 것 같지만 예쁜 옷을 사서 험하게 입고 쉽게 버렸다면, 요즘은 내 취향에 맞는 옷을 잘 관리해서 오래 입으려고 노력 중이다. 그러다 보니 드라이클리닝을 anappa.tistory.com 3월 말 세탁특공대를 신청하였고, 3월 30일에 배..

어릴 때는 무조건 저렴하고 유행을 탈 것 같지만 예쁜 옷을 사서 험하게 입고 쉽게 버렸다면, 요즘은 내 취향에 맞는 옷을 잘 관리해서 오래 입으려고 노력 중이다. 그러다 보니 드라이클리닝을 맡기는 일이 종종 있다. 동네 세탁소를 애용했었는데 2가지 때문에 어느 순간부터 맡기는 것이 고민되었다. ① 가격이 비싸다 : 예전에는 동네 세탁소가 저렴한 편이었는데 요즘은 얇은 니트 하나만 맡겨도 5,000원 이상이라 가격에 부담이 많이 갔다. (그리고 아무래도 동네라서 현금을 선호하신다) ② 맡기고 찾으러 가기 어렵다 : 직장인이라 퇴근하고 집에 오면 이미 8시가 넘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 동네의 경우는 7시 넘으면 가게 문을 닫으셔서 내가 옷을 찾으러 가기가 매우 불편하였다. 엄마에게 종종 부탁하나 그것도 한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