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없이 당이 떨어져서 어제 스타벅스에서 시그니처초콜릿(휘핑 X + 우유 > 두유 바꾸기)를 시켰다. 그런데 갑자기 직원 분이 스티커를 주는 게 아닌가?
"커스텀 음료 시키면 주는 스티커는 모두 소진된 걸로 알고 있는데 뭐지?"
했는데, 알고 보니 어제(1/28)부터 새로 레오 홀로그램 스티커를 주는 게 아닌가!
이전 스티커도 귀여워서 받을 때마다 잔뜩 노트북에 붙여뒀는데, 레오 스티커도 받자마자 노트북에 붙였다.
홀로그램이라 뭔가 더 반짝이는 느낌♥
플레이모빌의 경우는 '굳이 저 돈을 내고 사야하나...'란 생각이 들지만,
스티커는 평소 커스텀 음료를 많이 드시는 분이라면 (저 같이!) 소소한 행복이 있으니 꼭 챙기시길!
※ 이전에 받은 조이 스티커는 아래 글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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