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모닝 second morning 핸드폰 케이스 + 그립톡🍎 드디어 추가 구매 (완전 예뻐요~😍)

 

지난 글에 썼던 것처럼, 세컨드모닝 second morning 에서 산 고구미 핸드폰케이스 & 그립톡을 가을~겨울 시즌에 엄청 잘 쓰고 있다. 

 

anappa.tistory.com/40

[후기] 세컨드모닝 핸드폰 케이스 + 그립톡 1년 사용 후기♥

그 때 "세모 대왕 그립톡"이 엄청 탐난다고 썼었는데, 봄~여름용 핸드폰 게이스가 마침 박살이 나서😂 세컨드모닝에서 새로 구매했다. (나는 핸드폰을 엄청 잘 떨어뜨리는 편이라 케이스는 꼭! 하는 편이다)

 

[세컨드모닝 세모 컬러 하드케이스 & 세모 대왕 그립톡]

1. 구매 상품 : 세모 컬러 하드케이스 (옵션 : pink) & 세모 대왕 그립톡 (옵션 : 대왕 애플이 / 바디컬러 블랙)

 - 홈페이지 사진을 보니 세트로 하면 예쁠 것 같아서 색을 맞춰서 구매했다. (케이스는 분홍, 그립톡은 빨강)

 - 나는 그립톡은 항상! 꼭! 산다. 다만, 항상 바디컬러를 화이트로 샀었는데, 아무래도 시간이 지나면 때가 타서 이번엔 블랙으로 샀다.    

 

secondmorning.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09&cate_no=25&display_group=1

세모 컬러 하드케이스

secondmorning.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08&cate_no=44&display_group=1

세모 대왕 그립톡

 

2. 가격 : 하드케이스 18,000원 (원래 20,000원인데 할인 중이다) & 그립톡 13,500원

 - 전에도 썼지만 가격이 싼 편은 아니다. 그래도 디자인이 예쁘고 고구미를 너무 잘 쓰고 있어서 고민 없이 구매했다.

 

3. 사진

 - 구성은 4가지 스티커와 내가 구매한 케이스 & 그립톡! (스티커가 예뻐서 나는 내 노트북에 붙여놓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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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립톡 부착 방법은 종이에 친절히 쓰여있다. 전혀 어렵지 않다. 다만, 처음 붙이실 때 위치를 잘 선정해야 한다. 내 손으로 그립톡을 잡는다고 가정했을 때, 불편하지 않은 위치!

 

 - 부착 후 내 핸드폰! 역시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다😁 색이나 그런 건 홈페이지와 같아서 마음에 쏙 들었고, 한 가지 걱정되는 게 있다면 그립톡이 재질 특성상 찍힘에 약할 것 같아서...😭 조심히 써야 할 것 같다.

 

 - 새 옷과 헌 옷! 깨지지만 않았다면 초록 케이스도 예뻐서 봄~여름용으로 계속 쓰고 싶었는데 아쉽다. 이번 핸드폰케이스도 고구미처럼 오래오래 내 핸드폰을 지켜주기를👍!

색은 대비되지만, 둘 다 봄~여름용으로 예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