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마련] 카테고리에 있는 글을 보신 분들을 아시겠지만, 나는 요즘 남자친구와 함께 집 인테리어와 가구 구매에 시간을 많이 쓰고 있다. 물론 99.9999%는 남자친구가 알아보고, 결정하고, 관리하지만 둘이 데이트 하는 시간 중 절반 이상은 관련된 장소, 미팅 등을 하는데 쓰고 있다. 비싼 가구를 살 생각은 없으나, 기본적인 가구는 필요하기에 바로 이전 글에 쓴 것처럼 라라홈 홈플러스 중계점에서 소파를 구경했었다. https://anappa.tistory.com/205 [집🏠] 라라홈 소파 구경_가구 구매는 이제 시작! 인테리어 공사는 8월 중순쯤 마무리될 예정이다. 그래서! 집을 채워줄 가구들을 하나씩 보러 다니고 있다. 인터넷으로 보고 대부분은 구매를 하고 있지만, 소파의 경우는 집 근처에 쇼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