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지만, 요즘 일이 너무 바빠서;; 티스토리에 글을 잘 못쓰고 있다😭. 하지만...! 그래도 올해 내 목표이니 (되도록 매일매일 글쓰기📝) 다시 도전이다! 오늘은 2가지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나들이' 카테고리에 어울리지는 않지만 충동적으로 사랑니를 뽑은 썰과 라탄 가방 만든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충동적인 사랑니 뽑기] 2가지를 미리 말씀드린다. ① 나는 사랑니가 4개 다 있었고, 그 중 3개를 겁 없는 대학교 때 뽑았다. 원래 다 뽑고 싶었는데, 한 개가 매복되어있어서 못 뽑았다. ② (나만 그런 건...아니죠?) 치과 너무 싫어한다...😣 대학교 때 사랑니 뽑은 썰을 풀자면, 나는 대학교 때 겁이 없었다. 어느 날 사랑니 쪽이 아팠고, 의식의 흐름은 이러했다. 사랑니가 아프다 > 오늘 당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