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오늘 글을 쓰는 이유는 충격을 받아서이다. 좋은 글을 써서 한 분이라도 도움을 받는다면 그걸로 만족하는 마음이긴 한데 어느 순간부터 방문자수도 늘지 않고 (오히려 줄고) 무엇이 문제인지 그냥 여러 가지 생각이 들어 블로그와 관련된 강의를 듣고 있다. 그런데...! 나는 모든 글들의 링크를 그냥 아무 생각없이 붙여 넣고 있었는데 간단하게 제휴 URL을 넣어 수익도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무려 티스토리를 열심히 작성한 지 10개월 만에 발견!🤣 간단하게 쿠팡 파트너스에 대해 말씀드리면, 내가 리뷰한 제품의 쿠팡 링크를 넣고 이에 따라 일정 수수료(대략 3%)를 받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는 반드시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 받을 수 있다"는 문구를 써야 한다. 다른..